구약의 사사시대는 사람들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시대였습니다. (사사기21:25)
지금 이 시대도 많은 교회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듣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보고는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품은 성도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분당새순교회 담임목사
현, 사단법인 두얼스 이사장
현, 현대시인협회 시인
현, 한국교회바르게세우기운동 사무총장
대광(大廣)교회 담임목사 역임
한몸교회 담임목사 역임
국제복지문화재단 이사장 역임
호원산업대학교 교수 역임
개혁신학교 교수 역임
총회신학교 교수 역임
총신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역임

이슬은 새벽이 흘리고 간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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